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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집편 -鄒川集 -

 

 與雪月堂金惇敍 富倫

日昨星伯藥峯不來 恨不委赴華堂細敍阻抱也 這中使行念五八顯而退溪祭床花尊飯物具精備事使關昨昏來到致祭文製述之託亦爲書及而僕以同推事明向安東明明當來還官書極擾忙未及措僕則善惡間無暇措筆可恨可恨君須製送深企深企簡求于士敬士敬以嚴親患虐侍側不離故敢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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