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飽】(배부를 포)
총14획:食-5획,〔巧〕
(中) bǎo (日) ほう(アキル) (英) eat heartily

▣ 字解(자해) ▣
1. 배부르다. 물림.
① 포식하다. 無醉飽之心<左傳>
② 음식이 많다.
③ 가득 차다. 만족함. 耳飽從諛之說<陸機>
2. 물리게 하다. 旣飽以德<詩經>
3. 실컷. 배불리. 飽食煖衣<孟子>

▣ 用例(용례) ▣
[飽看]<포간> 싫도록 봄.
[飽喫]<포끽> 포식(飽食).
[飽暖]<포난> 포식난의(飽食暖衣).
[飽暖生淫慾]<포난생음욕> 배 부르고 따뜻하게 입으면 음욕이 생긴다는 뜻으로, 안일한 생활을 하면 저절로 음탕한 생각을 하게 됨을 이름.
[飽德]<포덕> 은덕을 많이 받음.
[飽滿]<포만> 먹어서 배가 가득함. 배가 부름.
[飽滿感]<포만감> ①양껏 먹어서 배가 잔뜩 부른 느낌 ②또는, 충분(充分)히 차서 만족(滿足)스런 느낌.
[飽聞]<포문> 싫증이 나도록 들음. 세상에 널리 알려짐.
[飽飯]<포반> 포식(飽食).
[飽腹]<포복> 포식(飽食).
[飽食]<포식> 배 부르게 먹음. 실컷 먹음. 포복(飽腹).
[飽食暖衣]<포식난의> 배부르게 먹고 따뜻하게 입는다는 뜻으로, 의식(衣食)이 넉넉하게 지냄을 이르는 말.
[飽飫]<포어> 포식(飽食).
[飽享]<포향> 흡족(洽足)하게 누림.
[飽和]<포화> ①더 이상의 양을 수용할 수 없이 가득 참. ②일정한 조건하에 있는 어떤 상태량의 변화에 따라서 다른 양의 증가가 나타날 경우에, 앞의 것을 아무리 크게 변화시켜도 뒤의 것이 일정 한도에서 머무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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